[프라임경제] 그동안 소비자들이 해외직구로만 접할 수 있었던 발테르 제품을 드디어 국내에서 맛볼 수 있게 됐다.
독일 작센주에 위치한 발테르(Walthers)는 88년을 이어온 착즙액 전문 제조기업이다. 최상급 품질의 아로니아를 정제수 한 방울도 섞지 않은 원액 고스란히 최신 기술력으로 착즙해 담은 발테르 아로니아 착즙액(원액)은 품질과 정통성에서 모두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에 발테르의 국내 공식 총판인 나이스라이프(대표 한훈, www.nice-life.co.kr) 아로니아 착즙액과 혼합착즙액인 슈퍼7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식음료 등 먹을거리에 까다로운 기준을 가진 독일시장에서 발테르 제품은 유럽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프리미엄 제품이다. 국내 총판인 나이스라이프는 직수입을 통해 가격에 거품을 빼고 전문 배송시스템으로 구매 고객들에게 당일 발송 서비스하고 있다.
한훈 나이스라이프 대표는 "발테르 아로니아 착즙액은 품질이나 가격면에서 최고 수준으로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