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기존 중구 명동7길 13 명동증권빌딩 3층에 위치했던 명동센터를 중구 을지로50 오퍼스(OPUS)11빌딩 4층으로 이전 개소한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명동센터는 을지로입구역 5번 출구 앞에 위치해 금융기관 상가와 각종 편의시설이 인접해있다. 고객의 접근성 및 편의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박진규 명동센터장은 "명동지역 투자자들에게 업그레이드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점 이전을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