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블로그산업협회가 '그린리뷰 블로거 네트워킹 데이'를 진행하는 등 이른바 청정 리뷰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장대규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회장은 "지난 2004년부터 2011년까지는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소수의 파워 블로거의 전성시대"였다고 전제했다.
이어 "하지만 추천성 리뷰의 신뢰성 문제가 대두되고, 정보 접근성이 높아진 모바일 시대로 접어들면서 리뷰의 가치가 변화되고 있다"면서 최근 상업주의에 물들고 있는 블로그 리뷰들을 정화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장 회장은 "모바일 시대의 블로그 리뷰의 가치는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에 있다"며 "합리적 소비를 위해 정보를 검색하는 정보 소비자들에게 보다 자세하고, 알기 쉽고,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블로그 역할"이라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