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신자산운용은 '대신 중국본토 중소형주 알파펀드'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심천거래소에 상장된 중소형주 중 △에너지절감 △바이오 △신세대IT △첨단장비 △신에너지 △환경보호 △국유기업 개혁, 중국 7개 산업비전에 따른 테마주에 투자하는 펀드다.
이 외에도 △IPO △M&A △신기술 개발 기업 등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는 추가로 투자해 플러스 알파수익을 추구하며 UBP 아시아법인에서 위탁 운용한다.
보수는 1.735%~2.335%며 최초 가입 후 90일 이내 환매할 경우 이익금의 30%~70%를 환매수수료로 부과한다.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NH투자증권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