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부증권은 26일까지 3차례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동부증권 화성향남지점은 23일 오후 7시부터 '2015년 증시전망과 저금리시대 투자전략'을 주제로 나원철, 나상일 화성향남지점 대리가 진행한다. 이 설명회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이 곳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도곡금융센터는 24일 오후 4시30분부터 '사례로 살펴보는 증여세·양도세 절세전략'과 '2015년 글로벌 증시전망과 국내 투자전략'을 주제로 이승준 동부증권 세무사와 이의현 도곡금융센터 대리가 나선다.
아울러 26일 오후 1시부터는 여의도 동부증권 본사에서 '기업가치 분석과 시장 트렌드'를 주제로 이경락 전문가와 백진수 전문가가 출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