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마리오아울렛이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미소페, 소다, 세라 등 구두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에 판매하는 '구두 TOP 브랜드 창고 대개방전'을 진행한다.
우선 마르페광장에서는 미소페의 남성화와 여성화는 각각 6만원대부터, 고세의 여성화는 6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또한 무크의 여성화는 4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소다의 남성화와 여성화는 각각 7만원대와 5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특히 24일부터 미소페와 고세에서는 선착순으로 4만원대의 특가 상품을 내놓는다.
1관 1층 특설행사장에서도 슈즈 전문 브랜드 세라의 구두 특가전이 열린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코디가 가능한 플랫슈즈는 2만9000원 균일가로 판매하고, 남성화와 여성화는 각각 7만원대와 6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닥터마틴, 크록스 등 인기 슈즈 브랜드 상품도 특가에 선보인다. 닥터마틴의 스니커즈와 레인부츠를 각각 3만원대와 5만원부터 판매한다. 크록스 슈즈를 1만원대에 선보이고 푸마의 러닝화와 워킹화를 3만원대에 판매한다.
한편 2관 1층에서는 블랙야크, 디스커버리, 네파 등 20여개의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웃도어 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대 90% 할인해, 바람막이 재킷, 고어텍스 재킷, 등산 모자 등 다양한 아웃도어 상품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