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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뉴트로지나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노화방지나 쿨링 기능을 추가로 제공하는 멀티-기능성 선블록 2종을 선보인다.
뉴트로지나의 ‘에이지쉴드 선블록 (SPF30, PA++)’은 항산화 작용으로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자외선에 의한 피부의 노화를 방지해주어 목이나 손과 같이 노화가 빠른 부위에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또 뉴트로지나 ‘후레쉬 쿨링 바디 미스트 선블록(SPF30, PA+++)’은 스프레이 타입의 자외선 차단 제품으로 멘톨 성분이 들어있어 바르는 즉시 체온을 3~5도 정도 낮추어 주는 쿨링 효과까지 제공해 운동 전후에 사용하기 좋으며, 특히 뿌린 후 손으로 문지를 필요가 없어 손이 닿지 않는 곳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두 제품 모두 뉴트로지나의 독자적인 자외선 차단 기술인 힐리오플렉스TM 기술(미국특허)을 적용하여 바른 후 일정 시간이 경과한 후에도 차단력이 지속되어 더욱 안정적이고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해준다.
또한 뛰어난 흡수력과 산뜻한 사용감으로 자주 덧발라 주어도 부담스럽지 않아, 도심의 일상 생활속에서 하루 종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적합하다.
뉴트로지나 마케팅팀의 이선영 부장은 “많은 소비자들이 휴가지나 레저 활동 시의 자외선 노출에 대해서는 그 심각성을 인식하고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쓰고 있지만, 일상적인 도심 생활속에서는 아직 그렇지 못하다.
특히 자외선 차단제는 일정 시간 마다 덧발라 주어야 그 효과가 유지됨에도 불구하고, 바르기 귀찮고, 잘 흡수가 되지 않아 덧바르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하루 한번 이상 바르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번뉴트로지나 제품들은 태양에는 강력하게 작용하면서 피부에는 가볍게 발라져 도심의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에이지 쉴드 선블록’은 118ml 에 2만원대, ‘후레쉬 쿨링 바디 미스트 선블록’은 141.5g에 2만원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