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은 귀한 110년 산삼배양근의 힘이 무너진 피부를 온전하게 채워주는 '온결 산삼 배양근 앰플 에센스'를 출시한다.
더샘 이번 신제품은 물과 불, 흙, 시간을 조화롭게 다룬 자연과 전통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한국화장품 특허기술을 접목해 귀하게 얻은 '산삼 배양근'이 함유돼 극도로 손상된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장벽을 강화해주는 앰플 에센스다. 특수 개발된 용기가 사용, 산삼 배양근이 용기 내에서 자동 필터돼 내용물만 사용할 수 있다.
먼저 한국화장품 특허 '사초포제법'으로 가공한 친환경 무농약 '인삼잎 추출물'을 정제수 대신 100% 함유해 피부 근본을 강화해 무너진 피부 탄력을 돌려주며 '대두 세라마이드 캡슐'이 지친 피부의 기본기 및 본연의 힘을 강화해 피부결을 탄탄하게 채운다.
'사초포제법'으로 귀하게 얻은 국내산 다섯 가지 원료가 피부의 다섯 가지 조화를 다스려 속부터 윤기 있는 피부빛을 가꾼다.
더샘 '온결 산삼 배양근 앰플 에센스 기획세트'(55g/10만원)는 '온결 산삼 배양근 앰플 에센스'와 순금까지 함유돼 깊고 진한보습과 탄력을 공급하는 '온결 골드 프리미엄 크림' 30ml,
에센스와 크림의 효능을 극대화하는 멀티 기능 페이셜 마사저인 '온결 리프트 업 마사저'가 들었다. 에센스 출시 이후 순차적으로 스킨케어 라인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신제품 '온결 산삼 배양근 앰플 에센스'는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www.thesaemcosmetic.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