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 센텀시티 8층 '탑텐'에서 봄/여름 시즌 활용도가 높은 뮤직 아티스트 그래픽 티셔츠 200여 가지를 선보인다.
'탑텐'은 SPA 브랜드로, 기획부터 디자인,판매까지 전과정을 제조회사가 도맡아 타 의류브랜드에 비해 평균 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그래픽 티셔츠는 그래픽 라인은 물론 디테일한 부분까지 아티스트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 패션과 음악의 매치를 통해 젊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탑텐’에서 선보인 ‘GRAPHIC-T 200’은 균일가 9990원으로, 주말 전체 매출의 약 6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또한 매장에 비치된 QR코드로 ‘비트’ 어플 접속시 콜라보레이션 아티스트의 음악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