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실버샤인기술(http://www.silvershine.co.kr)이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한국 스토리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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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샤인기술은 SAN 파트의 1위 업체인 브로케이드(Brocade)와 LSI로직(LSI Logic Corp.)의 프리미엄 파트너로서 특히 DAS와 SAN 파트에 있어 가격 대비 최고의 성능을 구현하는 기술 선도 기업으로 이미 국내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실버샤인기술의 주력 브랜드인 SILVERstor 스토리지는 보급형 SATA 제품에서 하이엔드 Full-Fibre 제품까지 총 3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제품들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다. 또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시장 선도 업체인 EMC, Hitachi의 제품들에 비해 성능과 안정성, 사양면에서 뒤지지 않아 동일 가격대에서 고사양의 제품 구매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실버샤인기술의 박철 초대 한국 지사장(사진)은 “국내 스토리지 시장은 경쟁이 치열한 시장인 반면 잠재성은 무궁무진하다. 실버샤인기술의 제품들은 성능과 안정성, 사양면에 있어 중화권은 물론 국내에서도 검증 받은 제품인 만큼 기술지원 서비스 등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스토리지를 중심으로, 그 주변 영역의 다양한 솔루션을 가진 스토리지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