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립식품이 운영하는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이 브랜드 이미지 강화 및 제품 홍보를 위해 배우 이영아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영아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일일 드라마 '달려라 장미' 중 답례떡 전문 떡카페 '빚은' 에서 일하는 백장미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빚은 마케팅 관계자는 "드라마에서 빚은 직원을 연기하는 이영아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빚은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모델 계약이 빚은 매출은 물론, 브랜드 이미지 상승 등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