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홈쇼핑은 25일까지 명품 전문 프로그램 '클럽노블레스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구찌 △프라다 △보테가베네타 등 해외 명품 S/S 신상품을 TV를 통해 시중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닐 수 있다.
20일에는 구찌 수키백·시그니처 체인백 등을 선보인다. 21일에는 보테가베네타 패러슈트백· 투웨이백 등을 판매한다. 이 밖에도 프라다, 생로랑, 발렌시아가 등의 백 종류와 지방시, 비비안웨스트우드, 안나수이 등의 신상품들도 준비된다.
또한 중장년층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로 손꼽히는 '그리스 산토리니 여행'을 경품으로 준비해 매일 1명씩 총 6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손현호 현대홈쇼핑 명품잡화팀 책임MD는 "상반기에 오직 한 차례 진행되는 이번 꽃보다 명품 특집전을 통해 해외 럭셔리 브랜드 신상을 집에서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