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오는 30일까지 인기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은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출시에 맞춰 케이스와 보호필름·무선충전 패드 등 모바일 액세서리를 모아 판매하는 것으로, 이번 기획전 참여 브랜드는 △슈피겐 △iFace △디자인스킨 △베루스 △인그램 △삼성ACC 등이다.
위메프는 가볍고 얇은 케이스를 원하는 고객에게 알맞은 '슈피겐 씬핏'을 4900원에 판매한다. 충격으로부터 강한 '슈피겐 울트라 러기드 캡슐'은 2만900원이다.
카드 또는 지폐 수납이 가능한 디자인스킨의 '슬라이더'와 '웨더비 베이직'은 각각 30% 할인한 2만2500원, 34% 저렴한 3만9000원으로 판매된다. 이 외에도 방탄필름·무선 충전 패드도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위메프는 특가전 기간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이벤트를 전개한다. 위메프는 이 기간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3000원 즉시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쿠폰은 기간 내 1인당 열 번 사용 가능하다.
문유미 위메프 디지털·가전 MD는 "언제나 최신 제품을 가장 먼저 위메프 고객분들께 선보이고자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