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풀무원건강생활의 유산균 음료 전문 브랜드 풀무원프로바이오는 '식물성유산균 치아씨드' 출시 1주년을 맞아 치아씨드 대표 원산지인 멕시코의 여류 화가 '프리다 칼로'의 작품을 넣은 한정판 제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식물성유산균 치아씨드는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물성오메가3가 풍부한 치아씨앗 4000mg을 한 병에 담아 매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풀무원프로바이오는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5월31일까지 신규 3개월 약정 고객에게 프리다 칼로 텀블러, 6개월 약정고객에게는6만원 상당의 풀무원건강즙을 증정한다.
한편, 프리다 칼로는 멕시코 민족성을 강렬한 그림으로 표현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렸으며 그의 그림 일부는 현재 멕시코 국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