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온라인쇼핑몰 AK몰은 19일까지 '2015 스프링 뷰티 페어'를 열어 △화장품 △향수 △미용기기 △헤어·바디 제품 등 각종 뷰티제품들을 최고 3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간 매일 오전 10시마다 요일별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일자별로 △13일 베오템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세트(7만2160원) △14일 메이크업포에버 페이스 앤 바디세트(4만9500원) △15일 부르주아 루즈 에디션 아쿠아 락(1만9800원) △16일 슈에무라 라끄 슈프림세트(3만5000원)
△17~19일 존바바토스 아티산 향수(125㎖ 5만4240원) 등 5%에서 최고 52%까지 할인된 특가상품을 100~300개씩 한정수량 선보인다.
화장품 정품 체험단 모집 이벤트도 있다. 바이오더마, 닥터자르트, 실크테라피, 루나, 꼬달리 등 30여개 브랜드의 총 44개 상품 중 1인당 1개 상품에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정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 3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뷰티페어 10% 페이백 이벤트'를 열고 구매 금액대별로 총 370명을 추첨해 △2만원(10명) △1만원(60명) △5000원(150명) △3000원(150명) 등을 적립금 지급한다.
행사 기간 BC카드로 결제하면 5% 청구할인(7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10만원) 및 10% 전용할인쿠폰, 8% 중복할인쿠폰 등 최고 23%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카드사별 2~6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