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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열풍 속 아람HCT '사노피아 티타늄 팔찌' 눈길

티타늄 사용해 변질·부식 없어…혈액순환 도와 최상 컨디션 유지

노병우 기자 기자  2015.04.10 11: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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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몇 년간 생활 전반에 걸쳐 '웰빙(well-being·몸과 마음의 편안함과 행복을 추구하는 태도나 행동)'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웰빙의 핵심은 다름 아닌 바로 건강이며, 현대인들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유기농음식 섭취 △금연 △금주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인들이 건강을 위해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아이템들도 대거 쏟아지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단순히 몸에 착용만 해도 신체의 자연 치유 능력을 높여 최적의 몸 상태를 만들고 유지시켜 주는 제품이 있어 화제다. 건강은 물론, 패션까지 책임지는 아람HCT의 '사노피아 티타늄 팔찌'가 그 주인공이다.

아람HCT의 '사노피아 티타늄 팔찌'는 첨단과학기술로 개발된 영구자석 WL-1001 자기발생기를 특수가공기술로 표면 처리해 특별 제작한 영구자석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노피아 티타늄 팔찌'는 기존 자석제품과 달리 동양인 체질에 적합하다는 △500GAUSS±10% △900GAUSS 자기장에 건강자석을 채용, N극과 S극을 정확하게 분리함으로써 자력효과를 극대화했다.

뿐만 아니라 티타늄은 가벼우면서도 강하고, 내식성이 강해 사람 몸에 흐르는 전기적 성질을 조화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사노피아 티타늄 팔찌'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혈액순환 △어깨 결림 △요통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함을 풀어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자신했다.

김복수 아람HCT 대표는 "현재 사노피아 티타늄 팔찌는 국내외 운동선수들과 일반인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며 "운동선수들은 근육 움직임이 많아 제품의 효능에 가장 민감하게 느낄 수 있고, 손목의 움직임이 많은 골프선수들의 경우 건강팔찌로 인해 즉각적인 비거리증가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김 대표는 스포츠아이템에서 이제는 일반생활에도 꼭 필요한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소비자들의 조언 하나하나를 일침으로 생각하고 개선해 나가는 등 건강 서포팅의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노피아 티타늄 팔찌는 이미 검증된 다양한 효능을 고농축으로 담고 있어 오염된 환경, 과도한 스트레스 및 불면증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내 몸의 일부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건강생활 필수 아이템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노피아(SANOPIA)는 △건강한 △튼튼한 △안전한의 의미로 사용되는 스페인어 SANO와 UTOPIA의 합성어이며, 팔찌에 새겨져 있는 문양은 △건강 △부 △명예를 상징하는 삼위일체 문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