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초저금리시대를 맞아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갖춘 서울 마지막 노른자 마곡지구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마곡지구에서 주목되는 곳은 50만의 유동인구와 대기업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발산역세권이다.
이곳은 50만명의 유동인구가 발생하는 그야말로 마곡지구내 핵심 노른자 지역. 그 중심에 지역 유일 위락전문상가 '골든타워'는 뛰어난 입지여건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입지여건은 마곡지구 핵심인 발산역 2번 출구에서 도보1분 거리의 초역세권으로 마곡 로데오거리로 조성되는 중심상업지 메인상가이며 LG사이언스파크 등 연구단지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다. 공급규모는 지하 5층~지상 12층으로 주차대수 169대의 주차대수를 확보하고 있다.
1~4F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B1, 5~8F은 위락시설, 9~11F은 숙박시설, 12F은 스카이라운지 등 이 들어서게 된다. 이미 9~11F에 들어서는 54실의 호텔형 숙박시설은 분양이 완료됐으며, 근린시설, 위락시설 일부 층 역시 분양이 마감됐다.
골든타워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로 투자문의 또한 꾸준해 층별 마감이 속속 이뤄지고 있다. 마곡지구 상가분양 중 가장 저렴한 투자금으로 중도금 50%에 대한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며, 계약금 10%면 입주 때까지 추가자금 없이 분양 받을 수 있다.
(주)뉴골든타워가 시행하고 청우건설과 믿음종합건설이 시공하며 자금관리는 국제자산신탁(주)이 맡아 더욱 투명하게 운용된다.
분양관계자는 "골든타워는 마곡지구에서는 유일한 위락전문상가로 130%의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등 수요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며 "벌써 호텔형 숙박시설이 마감되는 등 현장에서 느끼는 투자자들의 반응은 매우 뜨겁다"고 말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골든타워 통합 콜센터(02-3665-8766)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