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객과의 정보 교류 및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여행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선언한 여행사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럽의 대표 관광지인 파리를 중심으로 한 프랑스 여행에서 기존 여행사와는 다른 감성과 추억을 심어 주기 위해 파리몽(대표 김장수, http://parismong.com)은 단순 상품 판매가 아닌 고객 감동을 최우선으로 둔 여행 노하우를 공개했다.
파리몽은 홈페이지와 회원수 2500명에 달하는 네이버카페 '파리몽'을 통해 파리여행의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 쌍방간 다양한 교류를 통해 '비밀스런 여행노하우'에서 파리여행의 자신만의 팁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파리몽이 타사와 비교되는 강점으로 손꼽히는 4색 투어 코스는 에트르타, 옹플뢰르, 몽셀미셀, 생말로, 몽셀미셀 야경 을 볼 수 있는 투어상품이다.
4색 투어가 인기를 누리는 이유는 카페를 통해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서 만든 상품이라는 것과 파리여행의 대표적인 4곳을 전문가이드와 함께 투어를 해 짧은 여행기간 동안 많을 것을 보고 싶어 하는 여행객들이 니즈를 반영했기 때문이다.
김장수 대표는 "파리몽은 다양한 여행자의 마음과 취향을 99% 만족시킬 것이며, 1%는 좋은 여행의 추억으로 남겨 주길 바란다"며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함께 만들어 가는 여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