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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들이 시즌, 극손상 모발 관리 방법은

이윤형 기자 기자  2015.04.03 16: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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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봄기운이 완연한 4월, 본격적인 봄나들이 시즌에 앞서 피부 관리 만큼 중요한 머릿결을 위해 모발 관리에 나서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건조해진 날씨와 더불어 바쁜 아침에 급하게 진행하는 헤어 드라이기 제품 등의 사용은 머리카락에 영양분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수분까지 빼앗아 푸석하고 뻑뻑한 머릿결을 만들기 일쑤다.

매일 아침 이런 문제로 고민인 여성이라면 드라이로 인한 모발 손상 걱정 없이 헤어 에센스 제품 하나만 잘 챙겨도 봄나들이 외출 시 하루 종일 촉촉하게 빛나며 향긋한 머릿결을 자랑할 수 있다.

헤어·두피 케어 전문 브랜드 케라스타즈의 '시몽 테르미크'는 잦은 헤어 아이론과 드라이 사용으로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고 생기 있게 만들어 주는 헤어 에센스 제품이다.

시몽 테르미크는 뷰티제품의 실제 성능을 알려주는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 블라인드 테스트' 헤어 에센스 편에서, 기존 1위 였던 E사 제품을 물리치고 향, 윤기, 마무리감에서 전부문 1위에 올라선 제품이다.

특히 케라스타즈만의 열손상 방지기능이 있어 극 손상 모발의 갈라짐을 방지하는 유효 성분을 더욱 깊숙이 흡수 시켜주며, 모발을 매끄럽게 코팅시켜 건강하고 탄력 있는 머릿결을 만들어 준다.

헤어 드라이 퍼펙터 케라스타즈 테르미크는 강한 자외선에서도 모발을 건강하고 촉촉하게 보호해줄 뿐 아니라 아침 드라이 시간을 2배 감소 시켜 빠른 준비가 필요한 대학생 및 직장인 여성들에게 적극 추천된다.

현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케라스타즈 시몽 테르미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www.kerastase.co.kr) 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