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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유니베라(대표 이병훈, 김영환 www.univera.com )는 사명 변경 일주년을 맞아 ‘유니베라데이 고객초청행사’를 개최하고 유니베라의 새 도약을 선포했다고 24일 밝혔다.
유니베라 이병훈 총괄사장은 “30년을 함께 해온 남양알로에의 이름을 유니베라로 변경한 지 1주년이 되는 뜻 깊은 날이다. 앞선 기술과 연구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천연물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임직원은 물론, 유피(UP:Univera Planner)들도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전국적으로 2만 명의 고객과 2만 5천 여명의 유피가 모인 이번 행사에서 사회복지모금회와 공동으로 진행한 제3차 ‘한사랑나눔캠페인 협약식’도 가졌다 ( 사진)
이번 3차 협약식은 약 3천4백 여만 원의 모금액과 당사의 매칭그랜트 2천만원의 지원금이 더해져 최종 기부금액이 조성되었으며, 이 금액은 희귀병으로 고통 받는 환아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