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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곡성기차마을 등 전국 6곳 '열린관광지' 선정

박대성 기자 기자  2015.03.25 15: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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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생태습지 '순천만'이 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5 열린 관광지'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순천시에 따르면 '2015 열린 관광지'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순천만의 경우 장애인화장실과 주차편의, 점자블록 등의 관광시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열린 관광지' 선정은 지난해 연말부터 1차 서면심사를 거쳐 관련 분야 전문가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한 2차 현장 평가를 실시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지원받은 2억원은 순천만을 찾는 탐방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생태관광지를 위한 편의시설 개.보수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는 전국 21곳의 관광지가 응모한 가운데 순천만을 비롯해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통영 케이블카, 경주보문관광단지, 대구 중구근대골목, 용인 한국민속촌까지 6곳이 최종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