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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ENG, 협력사 초청 소통의 장 마련

우수협력업체 감사장 전달…협력강화 모색

박지영 기자 기자  2015.03.25 15: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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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엔지니어링이 117개 협력사 대표들을 초청해 긴밀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5일 계동 본사 사옥에서 117개 협력사 대표를 초청, 2015년도 협력사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법인 출범 후 처음인 정기협의회는 한층 성장한 회사 경쟁력에 맞게 협력사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상생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협력업체를 선정, 감사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공사·자재·설계 분과별로 나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논의시간도 가졌다.

그동안 현대엔지니어링은 협력사 경쟁력이 곧 회사 경쟁력이란 방침 아래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협력사 협의회 또한 그 일환이며, 2013년 9월 출범이래 정기적으로 개최돼 왔다.

이 밖에도 현대엔지니어링은 협력사 스스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일례로 현대엔지니어링은 '3D-모델러' 교육을 통해 지난해까지 15차례에 걸쳐 총 234명의 전문 설계 인력을 양성, 고급인력이 필요한 협력사에 채용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난 2013년부터는 매년 협력사에 해외 플랜트 프로젝트 관리 노하우를 공유, 실제 사례 위주로 강의를 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기틀 마련에 노력할 뿐만 아니라 협업을 통해 상생 발전하는 바람직한 신뢰관계 구축을 위해 실질적인 소통에도 지속적으로 힘 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