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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미즈 다문화 선발대회' 후원

대회 수상자에 '다통화 월복리 외화적립예금' 전달

나원재 기자 기자  2015.03.23 16: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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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이 지난 22일 서울영업본부에서 열린 필리핀 한국인 배우자협회(FKSA) 주관 '미즈 다문화 선발대회'를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FKSA'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필리핀 결혼 이민자를 위해 마련된 공동체로, 필리핀 여성들의 화목한 결혼생활 등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01년 6월 설립됐다.

이와 관련, NH농협은행은 선발대회 수상자들에게 월복리로 이자가 계산되고, 10개 국가 화폐로 거래가 가능한 '다통화 월복리 외화적립예금'을 후원했다.

NH농협은행 윤동기 부행장은 "다문화 여성단체에 대한 후원은 농협은행의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한국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에 대해 다양한 후원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선발대회에는 필리핀뿐만 아니라, 베트남 등 여러 국가 여성들이 참여해 내면의 아름다움을 뽐냈고, 주한 필리핀 대사 등 여러 국가 대사들도 행사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