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힐스테이트 아파트 브랜드가 론칭된 이래 처음으로 서산시에 입성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27일 충남 서산시 예천동 호수공원 인근에 견본주택을 개관, 힐스테이트 서산을 본격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충남 서산 테크노밸리 A4블록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서산은 지하 3층~지상 24층·13개동·총 892가구 규모로, 단일 브랜드로는 이 일대 최대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5㎡ 279가구 △84㎡ A타입 236가구 △84㎡ B타입 377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분양가는 3.3㎡당 610만원대부터 책정될 예정이다. 이는 최근 서산시 일대에 분양됐던 아파트 보다 3.3㎡당 평균 70만~80만원 가량 저렴한 것이다.

힐스테이트 서산의 강점은 무엇보다 '입지'다. 단지가 위치한 테크노밸리는 서산시 최초 자급자족형 첨단복합도시로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개발이 완료될 시점에는 300여 기업이 입주해 향후 연간 3조원 규모 매출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에 따른 직·간접적 고용효과도 1만8000여명에 달한다.
테크노밸리 내에서도 노른자위에 자리한 만큼 교육·생활 인프라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성연초가 입주시기인 2017년에 맞춰 개교를 앞두고 있으며, 도보 5분거리에는 대규모 상업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수요자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하다. 서산시 최초로 단지 내 '인라인스케이트장'이 들어서며, 수변을 갖춘 허브정원·자연학습장·썬큰가든 등도 특색 있다.
이와 별도로 다양한 운동장비를 갖춘 피트니스센터부터 실내골프연습장·GX룸·샤워실·도서관·독서실·어린이집·경로당·맘&키즈카페 등도 들어선다.
지형을 고려한 단지배치와 신평면 설계도 눈길을 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인근 호수공원과 근린공원을 극대화하기 위해 조망이 좋고 환기도 우수한 판상형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으며, 남향위주 설계로 채광과 통풍에도 신경썼다.
또 입주민 안전을 위해 '차가 없는 단지'를 모티브로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했다.
특히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산 내 산업단지 수요를 고려, 전용면적 84㎡ A타입 경우 소비자가 직접 결정지을 수 있는 '선택형 부분임대'를 서산시 최초로 도입했다.
교통환경도 뛰어나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와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도로 길목에 위치해 서울은 물론 인접 도시로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한 단지가 위치한 A4블록은 29번 도로와 인접해 있어 대산산업단지까지 15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서산 분양 관계자는 "서산시에 최초로 입성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분양가에 공급된다"며 "미래가치가 높은 서산 테크노밸리 일대에 최초·최대 규모로 들어서는 만큼 벌써부터 실수요자와 투자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