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면 전문점 '제일제면소'가 강원도 인제 특산물인 '황태'로 맛을 낸 국수와 강정 등 봄맞이 신메뉴를 출시한다.
제일제면소는 황태 국수, 황태 강정과 함께 봄 신메뉴로 우동면과 채소, 간장소스에 데친 쇠고기를 참깨소스로 버무린 '우동 샐러드' 칼국수면에 쇠고기, 버섯, 채소를 넣어 끓여 낸 '국수전골' △녹두전 △해물파전 △깻잎전 △완자전 △두부전 등 다양한 전을 한 접시에 담은 '제일 모둠전'도 선보인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3인분 이상 주문한 고객이 제일제면소 홈페이지의 국수지도 사진을 제시하면 6000원 상당의 황태 강정 작은 접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제일제면소는 더불어 4월2일까지 페이스북을 통해 '인제기행'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는 신메뉴 시식권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