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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봉화산둘레길서 편백 500주 심은 보성군향우회

박대성 기자 기자  2015.03.21 17: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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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재순 보성군향우회(회장 위효복)는 식목철을 맞아 21일 오후 순천 봉화산 둘레길에서 향우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편백나무 500여그루를 심었다. 

순천에 거주하는 보성군향우회 회원들은 이날 '녹차와 정원의 만남'이란 주제로 편백묘목을 심은 뒤 이름표와 안내판을 내걸어 향후 울창한 편백 숲이 될 때까지 연중 관리키로 했다.

보성향우회는 '녹차의 고장' 보성군을 알리고 거주하는 순천시민의 휴식과 힐링공간을 제공코자 4만 향우회원들의 뜻을 모아 봉화산 둘레길에 편백숲을 조성했다는 설명회다.

보성군향우회 관계자는 "12개 읍면 중에서 향우애가 남다른 향우 80명을 선발해 매월 둘째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월례회를 갖고 있다"며 "작년 연말에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보성군과 순천시에 각각 100만원씩 전달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