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건설이 오는 4월 중 울 금천구 독산동 일대에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 견본주택을 열고 올해 첫 분양에 나선다.
신도시급 복합개발단지인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지난해 상반기 분양한 '롯데캐슬 골드파크 1·2차(아파트 2035가구, 오피스텔 178실)'에서 모두 단기간 100% 계약마감을 기록한 바 있다.
1·2차 완판 신화를 이을 복합단지 내 마지막 아파트인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는 지하 5층~지상 47층·6개동·총 1236가구 규모로, 이중 105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 △59㎡ 739가구 △84㎡ 318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전 가구 모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돼 있다.
특히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는 금천구 내 최고 높이인 47층 초고층 단지로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또한 별도의 스카이라운지를 조성해 관악산자락의 그린 프리미엄·도심 파노라마 조망까지 가능하게 했다.
◆쾌적한 생활인프라에 개발호재 풍부
현재 1·2차 단지의 공사가 한창인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이번 3차 공급을 통해 연면적 약 70만㎡ 규모 '롯데캐슬 주거벨트'를 완성하게 된다.
편리한 인프라와 실속 있는 설계로 프리미엄까지 붙은 1·2차에 이어 이번에 공급되는 3차까지 합쳐 총 4300여 가구 규모 매머드급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 것. 또한 주거전용 복합단지 답게 단지 안에서 모든 걸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서울 서남부를 대표하는 신개념 미니신도시로 개발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단지 내 호텔·롯데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이 들어서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가 있어 학군 수혜도 기대된다.

또 단지 바로 앞에는 금천구청과 금나래아트홀·도서관 등이 위치해 행정업무나 문화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 게다가 단지 옆으로 안양천이 흐르며, 5만3433㎡ 규모 단지 내 공원과 경찰서가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하면서도 안전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통여건도 좋다. 도보 거리에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위치하며, 금천IC와 일직IC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개발이 가속화되며 인기지역으로 떠오른 광명역세권과도 가까워 KTX 등의 이용도 편리한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내년 개통 예정인 강남순환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며, 2018년 신안산선 개통(예정),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본격화 등 지역 교통여건이 대폭 개선된다.
또한 사업지와 인접한 대한전선 부지에 1000병상 이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이 건립(예정)되는 등 일대 지역가치는 더 높아질 전망이라 폭넓은 광역수요층까지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찬문 롯데캐슬 골드파크 분양소장은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는 올해 롯데건설의 첫 분양으로 다시 한 번 지역주민은 물론 주택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아 새해 부동산 시장의 훈풍을 끌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1·2차를 공급했던 금천구 독산동 424-1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4월중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