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에 자리한 동일스위트1차가 최근 분양률 98%를 기록, 분양마감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처럼 동일스위트1차가 분양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까닭은 부동산 3법 개편과 저렴한 분양가 덕이 컸다.
3.3㎡당 1100만원대인 착한 분양가도 소비자 입맛을 돋우는데 한몫 했다. 서울 접근성이 용이하고 전세가 수준인 2억~3억원대에 신규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된 것이다.
동일스위트1차 분양 관계자는 "상송 동일스위트1차를 찾는 실수요자 중 상암DMC, 마포구, 광화문 출퇴근 자가 많다"며 "차량으로 이동시 20~3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한데다 집값도 저렴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동일스위트1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8개동·총 968가구 규모로 모든 가구가 중소형으로 이뤄져 있다. 전 가구 남향 위주며, 4베이 판상형 구조다.
또한 중소형 평형임에도 대형 팬드리와 안방 드레스룸·현관 워크인 수납장이 설치되며, 발코니 확장 시에는 주방 빌트인 가전들도 제공된다.
삼송지구 개발호재도 눈여겨 볼만하다. 2018년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될 예정이며, 입주 시기인 2017년에는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문을 연다.
교육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앞에 병설유치원과 시립어린이집·신원초·신원중이 개교했으며, 고등학교도 도보 3분 거리에 개교 예정이다.
여기에 교통도 편리한 축에 속한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원흥역이 지구 내에 있으며, 25개 광역버스가 운행 중이다. 또 원흥~강매 간 자동차전용도로가 올해 개통될 예정으로, 통일로IC·서울외곽순환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삼송택지지구 경우 전매제한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돼 동일스위트1차 전매는 올 11월부터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삼송 동일스위트는 계약자가 아파트를 분양 받은 후 계약조건이 변경될 경우 기존 계약자에게도 변경된 계약조건을 적용해 주는 계약조건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다"며 "따라서 할인분양에 대한 부담도 없고, 선착순 동호지정으로 보다 빨리 결정하는 게 이득"이라고 말했다.
입주는 2017년 5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