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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투자처 찾는다면 '대중문화' 눈여겨볼만

업계 최초 문화산업투자 재테크…'엘엔비엔터테인먼트' 눈길

정수지 기자 기자  2015.03.20 11: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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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랜 저금리 기조로 색다른 투자처를 찾는 사람들이라면 '한국 대중문화 투자'도 눈여겨 볼만 하다. 일반적으로 엔터테인먼트는 기업체 간 MOU 투자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최근 들어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그 길이 열리고 있다.  

엘엔비엔터테인먼트는 4년가량 준비기간을 걸친 회사로, 신생업체이긴 하지만 여러 메이저사와 제휴를 맺고 있어 안정적인 편이다. 대표 역시 메이저 연예기획사 출신으로, 역량 있는 전문가 집단과 운영진들을 대거 영입했다.

투자자들은 투자금액에 따라 월 3% 확정 이율을 지급 받으며, 보험증권 발행과 담보설정으로 원금에 대한 확실한 보장과 투자금액에 따른 이율을 초기계약설정을 통해 보장 받을 수 있다.

엘엔비엔터테인먼트는 "엔터테이너 양성뿐 아니라 프로모션 및 M&A 각계 사업체 영입을 통해 수익구조 확보를 통한 투자자 이율보장과 원금보장에 철저한 준비가 끝났다"며 "투자자 입장을 고려해 더욱 안정적인 투자상품을 내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엘엔비엔터테인먼트 투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이 회사 홈페이지를 통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