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미쟝센은 샤이닝 펄 프로틴 성분을 2배 강화해 모발의 윤기를 30% 증가시킨 ‘펄 샤이닝 글로스’ 샴푸, 린스를 출시했다.
‘미쟝센 펄 샤이닝 글로스’ 샴푸와 린스에는 진주에서 추출한 나노입자의 단백질 성분 샤이닝 펄 프로틴이 모발 표면에 단백질층을 형성해 주고, 모발에 윤기와 광택을 제공한다.
샤이닝 펄 프로틴은 모발의 ‘영양, 보습, 광택 효과’ 증진에 탁월한 효과를 준다.
특히 아모레퍼시픽 개발팀의 실험 과정에서 미장센 펄샤이닝 글로스 샴푸와 린스는 모발의 윤기를 기존 제품 대비 30% 증가시켜 준 결과를 보였다.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부시시한 모발에 탄력과 영양을 공급하여 더욱 윤기있고 찰랑거리는 머릿결로 연출한다.
미쟝센 관계자는 “미쟝센 펄 샤이닝 글로스는 최근 샴푸 시장에 도입되고 있는 ’샤이닝 케어’에 맞춰 의욕적으로 선보이는 모발 윤기 강화 라인”이라며 “점점 고급화되는 샴푸시장에 미쟝센만의 ‘샤이닝 펄 프로틴’ 시스템으로 건강하고 윤기를 더해 준다”고 설명했다.
‘미쟝센 펄 샤이닝’ 샴푸, 린스는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며, 소비자가는 550ml 8,3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