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원F&B(대표이사 박성칠)가 파스타소스, '파스타를 만들자'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바이럴 영상을 17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바이럴 영상은 신혼이 지난 평범한 부부 20쌍을 영화관에 초대해 진행한 깜짝 이벤트를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담았다.
파스타를 만들자 4종은 시중에서 판매 중인 묽은 형태의 소스와 달리 재료가 살아있는 덩어리 형태로 담아 식감이 좋고 맛도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토마토를 비롯해 갖가지 야채와 치즈, 해물 등의 신선한 재료를 담아 고급스런 맛을 살렸다.
동원F&B 관계자는 "파스타를 만들자를 활용해 집에서도 데이트를 하면서, 잊고 있었던 연애세포를 되살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스타를 만들자' 바이럴 영상은 유투브를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