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정 기자 기자 2015.03.14 13:21:31
[프라임경제] 14일 포항에서 열리는 주말 마지막 삼성과 SK 시범경기 시작 전 타격 훈련 순서를 기다리던 나바로와 박석민이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석민의 핑크색 배트가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