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정 기자 기자 2015.03.14 13:19:47
[프라임경제] 14일 오후 1시 포항에서 열리는 삼성과 SK의 마지막 주말 시범경기를 앞두고 삼성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타일러 클로이드와 구자욱이 장난을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