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HMC투자증권은 내달 15일까지 '세무컨설팅 Day'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5월 금융소득종합과세 신고를 대비한 효과적인 금융자산 관리방법과 상속세 및 증여세 절세방법 컨설팅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세무컨설팅 Day'는 HMC투자증권 소속 세무사가 사전 예약고객을 대상으로 HMC투자증권 지점 상담실에서 1:1 세무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한 컨설팅 내용에 따라 외부 세무법인과 연계해 '증여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혜택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김재정 HMC투자증권 WM추진팀 팀장은 "최근 과세정책이 강화되며 고객들의 관련 문의가 많다"며 "이를 위해 지점에서 전문가에게 상담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