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아울렛 가산점은 15일까지 '파워위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기간 현대아울렛 멤버십 고객 한정으로 20만원 이상 구매 시 현대백화점상품권 1만원을 증정하며, 롯데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시 5천원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특히, 봄 시즌을 맞아 현대백화점그룹 패션전문회사 한섬의 4대 브랜드 봄 신상품 초대전을 진행한다. 타임, 마인, 시스템, SJSJ 등 4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단일브랜드 20만·4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시 1만·2만·3만·5만원 현대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레니본, 린, 앤클라인 등 여성캐주얼 4개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대 80% 할인 및 2만·3만·5만·7만원 균일가전을 진행하는 동시에 바바패션 봄맞이 스페셜 데이에는 봄상품 20만·40만·60만원 이상 구매시 2만·4만·6만원을 매장에서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월18일에는 '멤버십 가족 굿데이' 이벤트를 열고 단 하루만 할인되는 브랜드 혜택과 기프트가 담겨 있는 쿠폰북을 제공한다.
현대아울렛 가산점 관계자는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간절기 상품을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