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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 기가 인터넷' 가입자 20만 돌파

전국 상용화 4개월만에…"대중화 체제 돌입"

최민지 기자 기자  2015.03.13 09: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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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030200·회장 황창규)는 '올레 기가 인터넷' 출시 4개월여만에 2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말 첫 선을 보인 '올레 기가 인터넷'은 출시 이후 월평균 5만명씩 가입자가 늘었다. 이 서비스는 기존 100Mbps 인터넷보다 10배 빠른 최대 1Gbps 속도를 제공한다.
  
이에 대해 KT는 기가 인터넷이 본격적으로 대중화 단계에 접어 들었다고 평가했다.  

KT에 따르면 출시 초기에는 기존 '올레 인터넷'에서 올레 기가 인터넷으로 전환하는 비중이 80%에 달했다. 출시 2개월을 넘어선 시점부터 인터넷 미이용자 및 타 통신사 인터넷 이용자를 포함한 신규가입 비중이 30%를 넘게 된 것.

KT 관계자는 "신규 가입 비중은 증가하는 추세며, 가족 간 휴대폰 결합을 통해 기가 인터넷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이 시작되면서 가입자 증가는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