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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통합민원 콜센터 '1588-7500' 시범운영

24시간 업무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할 것"

하영인 기자 기자  2015.03.13 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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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는 오는 16일부터 전국 60개 사업소별로 분산 운영하던 민원상담 전화를 '전기안전 콜센터'(1588-7500)로 통합·확대해 시범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거주지와 상관없이 전화 한 통화로 민원사항을 일괄 접수, 해당 사업소에 직접 전달함으로써 고객만족도와 민원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공사는 이를 위해 전북혁신도시 본사 내 통합 전기안전 콜센터를 구축하고 전문 상담사를 배치,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콜센터는 24시간 운영되며 처리 결과는 해피콜이나 문자 메시지 전송 서비스(SMS)를 통해 안내해준다.
 
이상권 사장은 "이번 콜센터 통합 운영을 통해 고객과 거리가 한층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중심의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사는 이번 콜센터 시범운영을 통해 서비스 품질과 업무프로세스를 꾸준히 개선, 오는 5월 초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 중에도 '전기안전 119' 긴급출동 고충처리 서비스를 비롯해 수전·발전설비의 검사·점검 업무 상담, 이력·접수내역 조회 상담 등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