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이하 우리밀농협)은 신임 조합장으로 천익출 전 상임이사(사진)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오전 11시 동곡농협 2층 강당에서 열린 대의원 총회에서 선출된 천익출 당선자는 우리밀농협 실무 책임자인 상임이사로 재임한 바 있다.
천 조합장은 이날 총회에서 상임이사 재임 시 겪었던 내용들을 토대로 가장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내용들을 공약으로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다수확품종 종자 보급과 수확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품종 보급 등 지역에 맞는 종자를 보급토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수매의 집중화와 간소화를 추진해 원스톱 수매체계 구축 등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반영한 정책공약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우리밀농협의 원활한 수매자금 확보와 생산체계의 단일화, 농협중앙회 회원농협 가입과 국산밀산업협회 강화 등도 공약에 포함됐다.
천익출 신임 조합장은 32년에 걸쳐 농협중앙회광주지역본부와 광산구청 출장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우리밀농협 상임이사에 5년 재임했다. 그는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 감사를 6년째 수행 중이다.
취임식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동곡농협 2층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