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KB국민은행, 기업고객 대상 '아웃바운드' 영업채널 도입

마케팅 전문가 조직 구성해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고객 니즈 충족

나원재 기자 기자  2015.03.06 14:39:4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이 기업고객을 찾아 가는 아웃바운드 영업채널 'SBM(SOHO/SME Biz Manager)'을 도입하고,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을 밝혔다.
 
6일 은행에 따르면 'SBM'은 점주권 우량 기업고객 집중 유치 및 마케팅 역량 확산을 위한 아웃바운드 마케팅 전문가 조직으로, 기업금융관련 직무 3년 이상 경력자 중 공모와 지역본부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우수 인력으로 구성됐다.
 
이와 관련, 'SBM'은 이달부터 약 30여명 규모로 운영되며, 상반기에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운영 상황을 고려해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SBM'의 기본 서비스는 인근 영업점과 연계한 기업여신 신규 발굴 및 지원이며, 향후 재무 및 경영전반에 대한 기업가치 향상 방안, 세무 및 부동산을 포함한 자산관리 컨설팅 등 기업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찾아가는 원스톱(One-Stop) 금융서비스'가 제공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아웃바운드 영업채널인 'SBM' 시행을 통해 기업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역동적인 아웃바운드 영업을 통해 기업고객의 서비스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