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토털아웃소싱 전문기업 유니에스(대표 이용훈)과 SK텔레콤의 출동보안 경비 자회사인 네오에스네트웍스(대표 양주혁·이하 NSOK)가 전략적 업무제휴를 위한 협약식을 4일 가졌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유니에스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이용훈 유니에스 대표와 양주혁 NSOK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유니에스와 NSOK는 FM(Facility Management : 시설관리)사업용역업무의 서비스품질을 향상시키고 홍보효과를 극대화 해 상호 공동이익을 도모하고, FM사업 진출에 있어 상호 우월적 경쟁력을 제휴해 공동으로 업무용역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NSOK는 시설경비와 무인경비, SI(System integrator : 시스템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유니에스는 시설관리와 미화관리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훈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의 핵심역량을 교류해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석을 다지게 됐다"며 "NSOK와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FM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주혁 대표는 "무인경비서비스의 본질인 퀄리티 향상과 모회사인 SK텔레콤의 강점 ICT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보안서비스를 출시해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양사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NSOK는 ADT캡스와 에스원에 이어 출동 경비 분야 시장점유율 4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