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최대 골프부킹서비스 XGOLF가 주관하고 코엑스, 매일경제, MBN이 주최하는 'KOGOLF 2015(2015 한국골프종합전시회)'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한국골프종합전시회는 세계 3대 규모의 국가대표 골프박람회로, 올해는 △한국 △말레이시아 △대만 △일본 △미국 등 5개국이 참여하고 500여개 부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주목할 부분은 지난 2013년부터 도입된 대형 시타장이 더욱 풍성해 진점이다.
또 골프용품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핑 △코브라 △캘러웨이 △나이키 △브리지스톤 △혼마 △던롭 △테일러메이드 등 메이저 업체들이 모두 참가해, 보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직접 손맛을 느끼고 싶어하는 골퍼들에게는 자신에게 딱 맞는 신제품 클럽을 선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스크린골프, 아이디어 골프용품, 골프의류까지 골프와 관련한 모든 것들이 한 곳에 모여 골프에 관한 모든 것을 나눌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이다.
한국골프종합전시회 참여를 원한다면 XGOLF 홈페이지 또는 XGOLF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