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겨우내 지친 몸과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순다리 스파(Sundary Spa)' 패키지를 이달 2일부터 선보인다.
산스크리트어로 '아름다운 여자'를 의미하는 순다리(Sundary)는 슈퍼모델인 크리스티 털링턴(Christy Turlington)이 직접 디렉팅한 천연성분 화장품과 오리엔탈 테라피로 홀리스틱 웰니스를 제시하는 세계적인 에스테틱 스파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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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 룸 1박, 순다리 스파 트리트먼트, 오션스파 씨메르(Ocean Spa Cimer) 및 야외 온수 오션 풀 무료 이용, 플라워 디퓨저 및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는 오션 블라썸 라운지(Ocean Blossom Lounge) 이용은 물론,
국제시장 및 야시장 투어 등을 할 수 있는 레오(LEO) 투어 프로그램 참여, 올해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존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가격은 29만원부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