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아오츠카(주)(대표 강정석)는 그린타임 녹차의 새로운 신제품 ‘그린타임 두번째 우려낸 녹차만 담았다’를 출시했다.
동아오츠카는 “첫 번째 우려낸 녹차는, 녹차의 영양성분이 60%에 그쳐 맛과 향이 제대로 우러나오지 않는 반면, 두 번째 우려낸 녹차는, 녹차 본연의 맛과 향 및 영양성분을 갖추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어‘그린타임 두번째 우려낸 녹차만 담았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녹차는 중금속 및 담배의 해독효과, 다이어트, 항암, 콜레스테롤 제거, 탈모 방지, 동맥경화 억제작용, 노화 억제 작용, 피부 미용 효과, 면역력 증진 및 스트레스 해소 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효능을 지니고 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최근 ‘그린타임 건강미인차’도 함께 출시, 건강지향 음료생산 업체로의 라인업을 강화했다. ‘
그린타임 건강미인차’는 우리 몸에 좋은 10가지 재료(비파엽, 월견초, 삼백초, 녹차, 결명자, 뽕잎, 치커리, 율무, 대맥, 현미)를 정성스럽게 우려낸 혼합차(Blended Tea)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