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아오츠카(대표 이원희 사장) 데미소다가 28일 서울 강남 소재 클럽 신드롬에서 칵테일파티 'color of night demisoda(컬러 오브 나잇 데미소다)'를 진행한다.
'color of night demisoda'는 더 방갈로, 클럽 큐빅 등에 이은 세 번째 행사며, 데미소다 모델들과 함께 즐기는 스탠딩 파티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입장 시 "데미소다!"라고 외치면 무료입장하는 게스트 이벤트와 인기DJ FREAK HOUZE의 퍼포먼스 등이 준비됐다. 자세한 내용은 데미소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DemiSoda.Style)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