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은 새로운 모델 샤이니의 TV-CF 및 지면 광고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27일 공개했다.
더샘의 새 모델 '샤이니'의 첫 번째 TV-CF로 기대를 모은 이번 광고 촬영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진행됐다. 샤이니만의 감각적인 스타일과 개성 있는 모습으로 차세대 글로벌 에코 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 여성 못지않은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전 스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다섯남자의 자유로운 에너지 발산으로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이틀 연속 일정에도 힘든 내색 없이 열정적인 모습은 물론 광고 제품에 대한 적극적인 호기심으로 촬영장 분위기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더샘 관계자는 "이번 촬영은 더샘의 올해 주력 신제품을 소개하는 샤이니의 첫 번째 TVCF로 브랜드 차원에서 심혈을 기울여 진행했다"며 "다른 영상에서는 볼 수 없던 샤이니 각각 멤버들의 새로운 매력을 잘 표현했다고 판단, 국내외 팬과 더샘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샘의 이번 CF는 3월6일부터 정식 온에어될 계획이며 동시에 더샘 홈페이지와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