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오는 25일부터 생애 자산관리를 주제로 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 ‘2015 행복드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행복드림 아카데미는 은퇴설계, 자산배분전략, 재테크, 세테크 등 다양한 자산관리 정보를 고객 눈높이에 맞춰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진행된 '한국인의 평생자산 설계학교'를 확대·개편한 것으로 분야별 전문가의 교육과 상담을 접목한 차별화된 서비스다.
특히 초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세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절세상품 소개와 세테크 노하우, 세무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문성필 상품전략본부장은 "자산관리 명가로서 고객들의 행복한 내일과 자산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커리큘럼의 교육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