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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혼자하기 '토털학습시스템'으로 승부

김경태 기자 기자  2015.02.23 16: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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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랜 설 연휴 탓에 학습 리듬이 깨져서 영어공부도 이전처럼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 영어학원을 선택하거나 영어인강을 통해 영어공부를 새롭게 시작하려는 수강생들이 많다.

그러나 영어학원도 인터넷영어 인강(인터넷강의)을 통해서까지 실패하는 영어공부. 이런 만큼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공부방법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에 맞춰 기초영어인강 사이트 '밀가루쌤영어'는 영어정복의 키워드로 '토털 학습 시스템'을 꼽았다.

현재 한국사회에서 영어는 두 개의 큰 틀로 나눌 수 있다. 시험영어와 사회와 업무를 위한 영어로 양분화된 상황에서 각각의 영어공부법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그 차이점에 맞는 올바른 영어학습법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 일정 수준 영어실력을 갖추려면 시험영어뿐 아니라 사회와 업무를 위한 영어도 학습하기 위해 단순히 영어 패턴 회화만 공부하는 것은 분명 한계점이 있다.

현재 밀가루쌤영어는 시험영어뿐 아니라 사회와 업무를 위한 영어학습을 위해 영어회화는 물론 영어문법, 독해, 영단어, 발음, 시험영어, 내신영어, 토익강의 등 한 번의 수강신청으로 토탈 영어학습을 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것이 특징이다. 

밀가루쌤영어는 '영어의 달인 프로젝트'라는 슬로건 하에 약 8년간 기초영어 교육시장을 개척했으며 현재 30만명이 넘는 수강생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밀가루쌤영어 관계자는 "1인 강사의 전체 28개 카테고리에 총 600강에 이르는 다양한 강의를 통해 단계적인 레벨업으로 수강생의 만족도가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밀가루쌤영어는 현재 12개월 수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 milgarusse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