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플래닛 11번가는 설 연휴, 신학기 등 본격적인 선물시즌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선물 골든타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매일 220명을 추첨해 1만1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달 중 11번가에서 결제한 고객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 시 응모 기회가 3배로 늘어난다.
11번가가 오픈마켓 최초로 선보인 선물하기는 선물을 받을 상대방 휴대전화 번호만 알아도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심석 11번가 모바일사업 그룹장은 "언제 어디서나 소비자가 접하는 모든 모바일 환경에 11번가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모바일 쇼핑 리더십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11번가는 하루에 한 번씩 참여할 수 있는 '100% 당첨 윷놀이!' 프로모션을 이달 22일까지 전개한다. 경품으로는 11번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만 포인트와 11% 할인쿠폰, 샴푸세트 등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