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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밸런타인데이 선물전' 개최

패션 아이템 최대 80% 특가에 판매

이윤형 기자 기자  2015.02.12 10: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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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13일부터 17일까지 '밸런타인데이 선물전'을 개최하고 인기 언더웨어 브랜드 상품부터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최대 80% 특가에 선보인다.
 
1관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인기가 좋은 리바이스 바디웨어, 게스 언더웨어 등 인기 언더웨어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특가에 판매한다. 리바이스 바디웨어에서는 커플 속옷 세트가 4만원대부터다.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에서는 남성 속옷을 1만원대부터 내놓는다. 게스 언더웨어, 비비안, 세컨스킨, 에블린 등에서도 인기 상품을 5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라코스테, 폴로 등 인기 패션 브랜드 상품도 최대 80% 할인한다. 라코스테에서는 인기 티셔츠를 1만원대, 셔츠와 스웨터는 각각 2만원대와 4만원대부터 선보인다. 폴로에서도 티셔츠를 1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으며, 후드 집업은 9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캐주얼 브랜드 FRJ와 펠틱스에서는 최대 90% 할인을 진행해 청바지는 1만원, 점퍼와 야구점퍼는 각각 1만원대와 3만원대에 들여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