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멕시코산 라임 판매

15개점 우선 판매 후 19일부터 62개점에 입고 예정

[프라임경제] 홈플러스는 멕시코산 라임을 개당 200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12일부터 영등포점, 금천점을 비롯해 15개 매장에서 멕시코산 라임을 출시해 판매한다. 19일부터는 판매 점포를 확대해 62개점에서 취급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주로 미국산 라임이 유통되지만 최근 탄산수가 인기를 끌면서 라임과 레몬 수요도 덩달아 늘어 새로운 산지를 발굴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